안녕하세요. 차트도슨트입니다.
삼성전자 큰 추세상 변곡점은 51,800원이고,
그 이하로 내려가도 매수 관점으로 대응해야
된다고 지난번에 말씀드렸습니다. 다행히도
55000원대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2일 정도 소폭 조정이 나오니 또 삼성전자
우려에 관한 글들이 나오닙니다. 그렇게 계속 물고
뜯을 거면 개껌을 추천합니다. ㅋㅋㅋ
22년 9월을 한번 보세요. 그 때에도 비슷한 가격
이었는데, 그때는 언론에서 그렇게 물어뜯었을까요?
22년 영업이익 43조원 , 24년 영업이익 35조원
입니다. SK하이닉스 때문에 초라해 진건 사실이죠.
그러나 8만원대 주가에서 5만원까지 왔으면
그만 비난해도 됩니다. 진정 위기가 오면 과연
어떤 투자자가 좋을까요? 추가하락이 어떤 경제적
의미가 있는지 대해 좀 알고 미디어들이
다루줬으면 좋겠네요.
삼성전자는 일봉상 5일선 또는 전환선 안깨면
현재 추세는 아무 변동이 없는 상황입니다.
옆으로 횡보하는 거에 너무 의미를 다 두시면
추세 패턴을 파악할 수가 없습니다. 특히
소폭 조정받을 때가 그렇습니다.
궁극적으로 57,500원을 안착시켜놓고 횡보를
시키면 더이상의 논란들은 나오지 않을 듯 하지만
외국인과 기관과의 싸움에서 기관이 이겨야 가능
해 보입니다. 일단 지금 가바닥이 나온 상태에서
악재들을 얘기해봣자 의미가 없는 이유는 그건
다 시세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24년 9월 10일에 삼성전자 이제 장기상승 파동
끝났다는 글을 썼습니다. 장기 파동 끝났다고 반등
없이 주구장창 내리기만 한다고 생각하시면 안됩
니다. 추세의 각도가 이제 낮아진다라고 이해하면
될 듯합니다. 각도가 낮아지면 기대만큼 상승폭이
나오지 않습니다. 예전 과거 상승속도를 생각하니
까요
년봉 한번 보세요. 이제 24년이 1개월 밖에
안남았는데, 별루죠?
그냥 있는 그대로 보시기 바랍니다. 감정 넣지
말고요..
** 해당 글은 개인의 단순 의견이며,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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