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국주식

이오밴스 바이오테라퓨틱스(IOVA) 소개 : 고형암 대상 세포치료제 기업

by 차트도슨트 2025. 12. 23.
반응형

이오밴스 바이오테라퓨틱스(Iovance Biotherapeutics, 티커: IOVA)고형암을 대상으로 하는 세포치료제, 특히 종양침윤림프구(TIL, Tumor‑Infiltrating Lymphocyte) 면역항암치료에 특화된 미국 바이오텍 기업입니다. 환자 맞춤형 세포치료를 앞세워 고형암 분야에서 세계 최초·선도적 위치를 노리고 있지만, 여전히 적자 상태와 높은 현금 소진으로 투자 리스크도 큰 편입니다.​

 

회사 기본 정보

본사: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 카를로스 소재

​설립: 2007년, 초기에는 TIL 기초 연구 상용화에 집중한 연구 중심 벤처로 출발

​과거 사명: Lion Biotechnologies, Inc.에서 2017년 Iovance Biotherapeutics로 변경.​

섹터/산업: 헬스케어 – 바이오테크놀로지,

임상/상업화 단계 세포치료제 기업.​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

이 회사 비즈니스의 핵심은 환자 맞춤형 TIL 세포치료 플랫폼입니다.​

환자 종양에서 면역세포(TIL)를 추출 → 체외에서 대량 증식 → 다시 환자에게 주입하는 ‘1인 1약’ 형태의 자가 T세포 치료.​​

기존 면역항암제에 반응이 없던 진행성 고형암 환자에서 높은 반응률과 지속 반응을 목표로 합니다.​

 

기술적 특징

고형암에 특화된 T세포 치료로, 혈액암 위주인 CAR‑T와 차별화.​

TCR 치료와 달리 특정 HLA 타입에 덜 의존해 적용 환자 풀이 더 넓다는 점을 강조.

​ 약 30일대(예: 34일 내 공급)를 목표로 하는 빠른 TIL 제조 공정과 동결 보존 기반 상업화 공장(iCTC) 등을 통해 생산 효율을 높이려 합니다.​

 

주요 제품·파이프라인

공개 자료 기준, 회사는 고형암 대상 TIL 치료제와 병용·후속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상업화 제품

Amtagvi(암탁비): 절제 불가능/전이성 흑색종 성인 환자용 종양 유래 자가 T세포 면역치료제.​

Proleukin(프롤루킨): 전이성 신세포암 등에 쓰이는 인터루킨‑2 제품으로, TIL 치료와 병용 시너지 및 공급망 내재화를 위해 인수.​

 

개발 중 파이프라인(예시)

Lifileucel(라이필루셀): 진행성 흑색종 1차·병용요법 등 적응증 확장 임상.​

LN‑145: 비소세포폐암(NSCLC) 및 기타 고형암 대상 TIL 치료.​

IOV‑4001: PD‑1 유전자 제거 등 차세대 TIL(1/2상 IOV‑GM1‑201, NSCLC 등).​

 

해외 규제 승인 측면에서는 미국 승인 이후 캐나다 등 해외 시장 승인 및 유럽 진출 기대감이 언급되며, 글로벌 상업화 확장이 핵심 성장 동력으로 평가됩니다.​​

 

재무·상업화 상황

상업화가 본격화되면서 매출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연구개발·설비 투자로 인해 손실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Amtagvi 출시 후 1년 누적 매출이 약 2억 달러를 넘겼다는 분석도 있으며, 미국 내 80개 이상 치료 센터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분기 기준으로 매출이 전년 대비 90% 이상 성장하면서도 순손실은 1억 달러 이상 수준이 보고되기도 했습니다.​​

회사 측 가이던스 기준 현재 보유 현금은 2026년 후반까지 운영 가능 수준으로 제시되지만, 캐시 번이 커 추가 자본 조달 가능성이 상시 리스크로 지적됩니다.​​

 

중장기 재무 목표

2025년 제품 매출 최대 3억 달러 수준, 생산 효율 개선을 통한 원가 절감.​ 2027년 EBITDA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한다는 분석이 제시돼 있습니다

반응형